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倫理 · 2018 · 韩国 · 理论
한동호 / 유진이 / 옥진주 / 안민우 / 도모세 / 장덕출 /
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두 편을 의뢰받는다. 구성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글빨은 무소식이다. 더구나 한꺼번에 두 곳에서 의뢰를 받은거